빵 Lyrics & Chords By 푸른새벽

보이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삼켰지 노래가 되지 못한 시들을 숨겼지 바람과 모래가 그려놓은 그림을 보았지 비밀의 지도를 손목...read more

힘들게 미뤄왔던 말 편하게 하고 싶은 말 오늘밤 그대 candle and sweet wine 숨겨둔 나의 마음을 I love you 오래된 그 말 그런거 이제는...read more

아무일도 없었길 난 바랬나? 소리 질러 보았지 화가 나서 불빛은 반짝이고 난 외로이 어디론가 갔었지 지금처럼 너의 기억 아직도 나...read more

1. 그대는 오늘도 작은 방 안에서 그리움에 울고 있네 oh.. 울고 있네 oh.. 그대 마른 입술 마른 마음 젖어드네 oh.. 젖어드네 oh.. ...read more

지금까진 전부 잊어 조용히 두 눈을 감고, 널 가둔 그 벽을 부숴 알고 있었던 모든게 아무것도 아닌게 될까, 그렇게 될까봐 두려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