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봄비 Lyrics & Chords By 불꽃심장

Casker 나비부인 날 바라보며 사랑은 죽었다 말하고선 다시 그 위태로운 사랑의 곡예에 몸을 맡긴 그대를 축복할 수 없어 내 눈물을...read more

망설이던 넌 바보다 바보다 아직 너를 담아둔 채 혼자걷는 넌 느리다 느리다 느린 걸음 그 어디로 가려했는지 말을하려 했지만...read more

오늘도 내 발걸음은 늘 항상 나도 모르게 너와 내가 함께 있던 곳으로 달려 파란색깔 바람불어 내 위로 스쳐지나가 네가 웃던...read more

좀 더 차갑게 좀 더 나쁘게 얘기해줘 지겹게 굳은 마음 놓을 수 있게 그런 말로는 아무것도 변하지 않을 걸 좀 더 잔인하게 좀 더...read more

어쩌면 첨부터 알고 있던 말 길게 준비했던 날 그래도 차마 하지 못했던 말 심장에 삼켰던 날 혹시 너라면 아직도 기다려 줄 것만...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