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고 그런 사이 A Twosome Lyrics & Chords By 장기하와 얼굴들 Chang Kiha & The Faces

내가 어렸을 적에 엄마 칭찬이 좋아서 말 잘 듣는 아이인 척했던 시간이 많았더랬죠 이젠 세월이 흘러 저도 어른이거든요 하지만 어릴...read more

이젠 엄마가 없는 어린 꼬마 백구가 너무 가여워서 내가 너의 아빠가 되어주고 싶었어 그 언제까지라도 이런 내 맘을 너는 알고 있는지 ...read more

Maen cheoeum yeoreumeuro dallyeoga sone daheul su eopseossdeon haesbit sogeuro Heuteojin urideurui jogakgwa ilheobeorin deut maemdoneun neoui soksagim Ganul su eopsneun naui...read more

네 작은 입술로 나를 불러줘 떨어진 시간과 헤매 온 날 만큼 이렇게 내 안에 아직도 네가 남아서 지우려 해봐도 더욱 더 깊어지잖아 ...read more

한참동안 멈춰서 다시 바라본 계절은 이미 겨울 난 어디 있는지 텅 빈 시간 속에서 들리지 않는 입술 저 너머로 물어 본다 엇갈리는...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