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든 노래 Lyrics & Chords By 이적

기억 안 나요 나는 몰라요 우리가 사랑했나요 정말 몰라요 내 기억에는 없어요 우리가 이별했나요 그댄 누구시길래 내 앞에서 울고...read more

저 푸른바다 끝까지 말을 달리면 소금같은 별이떠있고 사막엔 낙타만이 가는길 무수한 사람 길이 되어 열어줄거야 맑은...read more

눈부신 햇살이 오늘도 나를 감싸면 살아있음을 그대에게 난 감사해요 부족한 내 마음이 누구에게 힘이 될 줄은 그것만으로 그대에게...read more

내 맘 모른 척 하던 니가, 잊고 싶었던 니가, 아까 낮에 내가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사랑한다고 소리쳤을 때 엄마 미소 지으며 나의...read more

준비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 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보려 했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