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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 Lyrics & Chords By 왁스(w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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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 이상한 소리에 창을 열어 하늘을 보니 수많은 달들이 하늘을 뒤덮고 있었다. 어느새 곁에 다가온 할머니가 내 손을 잡으며 ...read more
해가 지고 별이 뜨고 긴 바람이 울어대면 그때라도 내 생각해줄래 난 정말 미안해 꽃이 지고 잎도 지고 큰 나무가 휘청이면 그때라도...read more
이건 뭐야 글쎄 왜 나를 밎 지 못해? 내손으로 나의 꿈 이룰 날이 온대 나의 존재를 능력을 미래를 그대 한 번이라도 심각하게 생각한...read more
난 바람을 맞써고 싶었지 늙고 병든너와 단 둘이서 떠나간 친구를 그리며 무덤을 지키던 네 앙상한 등 위에서 가자 가자 라 만차의...read more
하늘이 갑자기 어둠에 뒤덮이고 울음을 울 때 먹구름 자락이 머리에 닿을 듯 낮게 가라앉을 때 커다란 빗방울 바위 쏟아지듯 와락...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