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일기 Diary Of The Jobless Lyrics & Chords By Crying Nut

꽤나 조그마한 어쩜 한심할 정도로 볼 품 없는 그저 그런 누추한 하지만 너의 따뜻함이 나를 스치던 네 평 남짓한 공간에서 조용한...read more

버스 정류장에서 본 그녀 왠일인지 펑크락커 같아 그녀를 본 순간이야 우리는 서로를 느꼈지 모두 같은 멋진 모습속에 ...read more

아, 그리움에 이 가슴이 저려오네 아, 다시 못 올 사랑의 기억이여 아, 외로움은 겨울의 비처럼 차네 아, 이 가슴은 비에 젖어 우네 ...read more

너무나 니가 미워 그늘 없는 예쁜 얼굴 나와는 너무 다른 모습의 니가 미워 너무나 니가 미워 고운 말투 여린 눈빛 나에겐 없는 너의...read more

떠나간다, 사라졌다. 아니, 처음부터 있지도 않았다. 상관없다, 그냥 그렇다. 다시 생각하면 지긋지긋하다. 가버려라, 다 가져가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