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Lyrics & Chords By 심규선(lucia)

나 그대와 둘이 걷던 그 좁은 골목계단을 홀로 걸어요 그 옛날의 짙은 향기가 내 옆을 스치죠 널 떠나는 날 사실 난… 등 밑 처마...read more

이제는 준비해야해 가슴이 아파올 날들이 머지 않아 와요. 한번도 그려본 적이 없어서 어떨는지 이별이란게 침착히 말하는 내 모습...read more

오늘 처음뵈었지 너의 어머니 평소완 달리 꽤 친절하셨지 마치 어린아일 다루시듯 자상하셨어 하나하나 너무나 자세히 내게...read more

솔직히 겁이 나요 사실이 그래요 앞 길은 한치 앞도 모르니 그대도 그런가요 마찬가진가요 떨고 있는 내가 우습지는 않나요 그대랑...read more

손가락에 깊이 새겨진 그대가 준 노란 반지자국 언젠가는 사라지겠지 설마 영원하진 않겠지 아주 오래전이지 그대와 나 함께 했던...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