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Lyrics & Chords By 에픽 하이

사진 속 엣 되었던 수줍게 꽃 피우던 엄마 깨끗했을 여린 손끝에 음 세월 지나 어른이 됐죠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날 품 안에...read more

해가뜨는 일 보다 더 먼저 나를 깨우던 그 시계소리도 오늘 나는 울지않을꺼야 매일 고단한 하루 하루를 지금껏 잘견뎌온 나를...read more

왜 난 너에게 다가설 수 없을까 널 멀리서 바라만 봐도 좋지만 매일 밤 다짐해도 그대론 건 말을 해야만 하는데 용기 내어 말을 해...read more

얼마나 좋은 날이었는지 얼마나 밉도록 보고 팠는지 또 눈 감으면 손 내밀어 그댈 부르면 다시 내 품에 안길 것 같아요 내 것이라면...read more

gapjagi, chang bakken biga naeryeowayo yunanhi biga manhi watdeon geuttaega um um jjarbeun meorie banbaji ibeun neoreul boatji gachi usan sseugo ttwieosseotji soneul butjapgo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