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달 Lyrics & Chords By 김필

떠나지 말란 말 따윈 머물러 달란 말 따윈 하지 않을께 대신 하나만 기억해 시간이 지나서 그 때 다 괜찮아지면 then feel free to come...read more

하루도 안빼고 완벽하게 너의 남자로만 살았어 누가 봐도 항상 젠틀하게 언제봐도 늘상 폼나게 먹을만큼 나이도 먹었기에 더...read more

왜 아무 말도 않하니 보기도 싫으니 많이 상심했구나 미안해 정말로 너를 잃고 싶진 않아 이미 후회하고 있는 걸 너를 떠났던 나를...read more

돌아보면 너무 많은 추억들이 잠든 기억으로 있었지 많은 일과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바쁘게만 살아왔어 저 길 끝엔 무엇이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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