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잡고서 Lyrics & Chords By 윤하(younha)

해질 무렵 바람도 몹시 불던 날 집에 돌아오는 길 버스 창가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 어쩌지도 못한 채 난 그저 멍할 뿐이었지 난 왜...read more

옅은 조명에 음악이 흐르고 수줍었던 너와 나 망설여 하던 내 손을 꼭 잡고 니가 내게 했던 말 언제나 니 곁에 있어줄게 걱정하지 마 ...read more

그런 충곤 집어쳐 거짓 치장은 싫어 내가 말하는 것 그게 내 마음일 뿐 너는 나를 욕하지 아직 어린애라고 그게 어른이면 나는 아이가...read more

気付いた時にはもう 昨日は過ぎ去ってた 小さな奇跡が重なり 今日の日を彩るのね 悔やむことなんてほら 一つも無いはずだね ...read more

どれだけの愛ならば あなたに届くのだろう 涙で揺れる虹の向こう側 離れ離れの旅立ち 約束を交わしたよね 憧れたその背中を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