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자면 Lyrics & Chords By 박정운

어떡하다가 턱 밑이 시큼한 느낌 어쩜 세상에 이런일이 오 하나님 나는 정말 이래도 되나요 난 참 사랑에 빠졌네 사랑일까 난 어쩌면...read more

조금 더 천천히 걷기를 바랬어 너의 발걸음을 맞추며 왜 오늘따라 늘 오고 가던 길이 유난히도 가까운지 이 길의 모퉁이를 지나고...read more

내 바다 속에는 깊은 슬픔과 헛된 고민들 회오리치네 그 바다 위에선 불어닥치는 세상의 추위 맘을 얼게해 때로 홀로 울기도 지칠 때 두...read more

내 머리를 잠궈줘 이제 나는 멈출 수가 없어 다시돌아오기엔 너무 멀리 가버린걸 알아 난 너의 미소도 작은 입술도 너무 뜨거워 내...read more

아침에 일어나 머리가 간지러워서 뒤통수 근처를 만져보니 뿔이 하나 돋아났네 근심 찬 얼굴로 주위에 알리려다가 이상한...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