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와 나 Lyrics & Chords By 김태춘

gieongmajeo sarajyeo ganda uri hamkke mandeun haengbokdeuldo neoui nuni ibyeoreul malhanda eotteon maldo deulliji anha bureooneun baram soge neoui moksori heuteojinda ...read more

가버린 날의 그림 속엔 초라한 너의 모습 그 눈빛엔 내일에 대한 기대는 없었어 내일은 너도 모른다며 너를 자꾸 내몰았고 헝클어진...read more

졸업하던 날 처음으로 널 만나고부터 난 십년이 된 지금 우린 함께 살고 많은 일들이 지나는 동안에 그대의 눈물이 내 손등 위로 ...read more

그 어둡고 칙칙한 공간에서 당신의 수수함은 횃불 같아요 눈오는 이 밤 세상의 엄마들 다음으로 아름다운 당신과 사랑의 맞담배를...read more

어느새 내 나이도 희미해져 버리고 이제는 그리움도 지워져 버려 어느새 목마른 가슴을 모두 잃어버린 무뎌진 그런 사람이 나는...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