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Lyrics & Chords By 이승기 (lee Seung Gi)

마중나온다고 했잖아 그런데 왜 아무 소식도 왜 없는거 지난날들 나와 함께했던 넌데 돌아온다는 약속도 잊어버린걸까 너무 너무...read more

사랑은 지워지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그렇게 갑자기 못오고 바람처럼 지나가는 것이다 문득 바람이 불면 나는 그 사람을 기억한다 ...read more

가로수를 지나 너의 집앞에 도착했어 헤어진 이후로 계절이 네번은 변했지만 잘지낸단 소식도 좋은 사람을 만난 일도 다 들었어 너무...read more

그리고 우리는 서로가 모른 척 어색한 눈인사 건네며 그렇게 애써 웃겠죠 해주고 싶은 말 듣고 싶었던 말 수많은 말들을 남긴 채 ...read more

I, I can wait for you 기다린다고 그 말도 못하고 너 니가 떠난 곳 그 자리에서 계속 서 있어 마치 풀려버린 시계태엽처럼 너를 향해...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