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같은 이상형 Lyrics & Chords By 박지헌

사랑한다 말하고 날 받아줄때엔 더 이상 나는 바랄게 없다고 자신 있게 말해놓고 자라나는 욕심에 무안해지지만 또 하루 종일...read more

왜 우니 또 왜그리 바보같이 혼자니 왜 못잊니 그 사람을 이미 끝나버린 사랑 어떻게든 지워버려 바보야 이 바보야 이러지마...read more

온종일 네 추억들은 비좁은 가슴속에 나보다 더 아파하듯 더욱 크게 뛰는 걸 너에게만 익숙했던 셀 수 없는 습관들 너무 많아서 또...read more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 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 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read more

바래, 바래, 바래 니가 내게 오기를 바래 딴데로 가지를 않기를 바래 언제나 곁에 있기를 바래 바래 난 말해 오 내맘을 알아주길 바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