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 더 Lyrics & Chords By 윤상

지금쯤 올 때도 됐는데 이제는 잊을 때도 됐는데 내게 올 수 없는 건 그댈 향한 나처럼 어쩔 수 없는지 보고파 눈물이 흘러도 그...read more

오늘은 조금 돌아가도 지하철 말고서 버스를 타고 창밖애 비친 멍한 얼굴 귓가엔 멜로디 어둑한 저녁 한 정거장 일찍이 버스에서...read more

솔직히 겁이 나요 사실이 그래요 앞 길은 한치 앞도 모르니 그대도 그런가요 마찬가진가요 떨고 있는 내가 우습지는 않나요 그대랑...read more

요즘 가끔 머리속에 드는 생각인데 말이야 니가 없이도 잘해날갈지도 모른단 생각 친구를 만나고 가끔 영화도 보고 이렇게 언젠가...read more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 가득, 봄...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