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살의 유서 Lyrics & Chords By 봄여름가을겨울

매일 똑같이 굴러가는 하루 지루해 난 하품이 나해 뭐 화끈한 일 뭐 신나는 일 없을까 할일이 쌓였을때 훌쩍 여행을 아파트 옥상에서...read more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들만 있으면 너의 집 데려다 주던 길을...read more

왜 아무 말도 않하니 보기도 싫으니 많이 상심했구나 미안해 정말로 너를 잃고 싶진 않아 이미 후회하고 있는 걸 너를 떠났던 나를...read more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음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대를 위해서 나의...read more

그대 처음 만났을때에 아무렇지 않았어 그저 좋은 사람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그대 내가 다가갈수록 내게 다가왔었고 지루했던 기다림...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