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Artist: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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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울림's lyrics & chords

산울림 (Sanullim, or sometimes Sanulrim) was a Korean rock band. Starting with their first album in 1977, they performed and recorded through the 80s and 90s, releasing more than a dozen albums, maintaining a position as one of the top bands of Korea's rock scene. The three members of Sanullim were brothers: 김창완 (Kim Chang-wan) (vocals and guitar, 1954-), 김창훈 (Kim Chang-hoon) (bass and guitar, 1956-), and 김창익 (Kim Chang-ik) (drums,1958-2008). Later in their career, the band's activities were greatly curtailed as the members...read more

황혼 백자 빨간 신호등 오줌싸개 오늘같이 이상한 날 초야 순아의 노래 돌아오려무나 Tv도 끝났는데 언제나 낯선 길 배추꽃 메밀꽃 어느 비내리던 날 속도위반 동창생 여기 이 불빛이 해지는 곳으로 풋내기들의 합창 내가 돌아갈 곳은 연 띄워라 불안한 행복 그래 걷자 슬픈 편지 산 할아버지 나 그대의 넓은 대지가 되고져 사랑의 종곡 꿈 당신이 날 불러주기 전에는 쉬운 일 아니예요 특급열차 내일 또 내일 비디오만 보았지 왜가 백일홍 밤길 무녀도 취중연가 유리 인형 예쁜 맘 예쁜 꿈 제비 끼리끼리 별아 등산 집에 갈래 바람 부는 강언덕 내 별은 어느 걸까 눈은 하얀 고양이 어머니와 고등어 친구야 종소리 바람 그리기 꼬마 인형에 날개를 달자 행복의 나라로 별밭 저녁 바람 외계인 이티 산울림 행진곡 뭉게구름 군밤 먹기 큰 나무 귀뚜라미 Frustrated 민들레 거울 꽃과 소년 매미 앞으로 내 사랑 A girl Fireworks 운동회날 귀염둥이 새 봄 아니 벌써 숲 속에는 An alley Please open the door It was probably late summer 가을이 오고 또 겨울이 오면 엄마품 내마음 Blue porcelain 길을 걸었지 둘이서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귀여운 나의 태양 너의 의미 빨간 풍선 소녀 한밤에 조금만 기다려요 해바라기가 있는 정물 날 사랑하신 님이여 독수리가 떴네 찻잔 백합 한낮의 모래시계 기대어 잠든 아이처럼 문 좀 열어줘 안개 속에 핀 꽃 이 기쁨 내 마음은 황무지 이렇게 갑자기 사랑하니까 징글벨 여기 있어 그대 이 노래가 끝나기 전에 꿈이야 생각하며 잊어줘 어느 비내리던 날 길엔 사람도 많네 지나버린 날들 봄 카멜레온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 아나 농부야 뱅뱅굴러 My love is leaving You are already i It really looks like it 새야 날아 The day the white flower bloomed Red ballooon Jingle bells My soul lies on silk 풋내기들의 합창 It bloomed one day 고요한 밤 거룩한 밤 Forklift 춤추는 밤 Laying silks and satins on my heart 이게 웬 긴꼬리냐 A flower has bloomed in the mist There is nobody there at night There An island without a name 모든 노래 This joy 영희네 담벼락에 써놓은 이야기 끊이지 않는 소리 우두두다다 Already on Your meaning 창문넘어 어렴풋이 ? ?? ??? ??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소 배추 꽃 메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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