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순이네 담벼락
한 개의 달 한 개의 마음
떡볶이는 여섯개 오백원
고백
첫키스
낮잠
고래의 습격
서른에게 보내는 편지
정저지가
어떤 날
시작이다
방언시언
서울의 밤
present
엄마
별리
real love
no brave
superman
누군가에게 사과하고픈 마음이 드는 저녁 일곱시
열두 시에 사랑을 외치다
그해 여름 날
광대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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