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허각 (huh Gak)
오늘 같은 눈물이
1440
향기만 남아
눈물이 되어줄게
노래하고 싶다
사랑하고 싶어서
hello
백수가
오늘만은 말할게
사랑했다
죽고 싶단 말 밖에
그날을 내 등 뒤로
시적인 말로 표현하려 해도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니가 그립다
mormorando
아프다
그리워합니다
prologue
언제나
my heart
나를 잊지 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
한사람 one person
평생의 전부
없었던 것처럼
손목을 쥔다
tell me why
그 바람 불면
in 忍
그들만은 아름답도록
가려진 시간 사이로
in ”e
elegiaco
memories of your scent
i need you
in
tears fallin like today
reminisce
whenever you play that song
time to say i love you
TabLyr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