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igi An Neun Sa Rang Lyrics & Chords By 신승훈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워 텅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생각에 기나긴 한숨...read more

그대여 돌아올순 없나요 우리 다시 예전처럼 말예요 서로를 가졌단 이유만으로 너무도 행복했던 그대여 지금 행복한가요 ...read more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오늘은 우리 같이 걸어요 이 거리를 밤에 들려오는 자장노래 어떤가요 (oh yeah) 몰랐던 그대와 단...read more

1.한결같은 너희들의 정성이 우리에겐 너무 커다란 힘이 되었지 편지속에 수많었던 사연들 예쁜 마음 모두다 느낄수가 있었어 ...read more

잊었던 너만의 향기로 문득 취한다 숨을 쉬는 게 좋아 좋아 좋아 고맙단 그 말이 수줍어 잘 안 나와 말을 못해서 미안 미안 미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