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zkettentiere Lyrics & Chords By Tim

내 맘 모른 척 하던 니가, 잊고 싶었던 니가, 아까 낮에 내가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사랑한다고 소리쳤을 때 엄마 미소 지으며 나의...read more

낡은 내 서랍 속 바랜 사진들 웃음만 남겨준 고마운 날들 버릴 것 하나 없던 시간들 걸음마다 추억이 된 풍결 그대도 가끔은...read more

나 눈을 뜨면 널 먼저 떠올려 또 좋은걸 대하면 너에게 주고 싶어 내 하루는 너얘기를 하고 널 만나고 생각하고 꿈속에서도 너일뿐 ...read more

항상 그랬어, 사랑이란 건 서로 원하는 것만 찾는 매일 차가운 경쟁 속에서 내 심장은 멈춰 버렸어 슬픈 영화를 봐도 느껴지지 않는 ...read more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이대로 영원히 나의 그리움, 나의 위안 그리운 곳에 그리운 곳에 언젠가 또 다시 나의 외로움, 나의 슬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