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kak Lyrics & Chords By 소찬휘

반쯤열린 저 창문으로 졸고있는 하늘 유난히도 밝은 그대의 모습과 닮은 별 하나 손끝으로 또 세어보죠 보고싶은 만큼 이내 지쳐버린...read more

그대 처음 만났을때에 아무렇지 않았어 그저 좋은 사람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그대 내가 다가갈수록 내게 다가왔었고 지루했던 기다림...read more

어떤말을해야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않고서 ...read more

오늘을 기다렸어 이런밤이 오기를... 그대와 단둘이서 지샐 우리밤을 난 기다려 왔어 불을 켤 필요없어 아무말도 필요없어 ...read more

por siempre no puedo olvidar a quien ame si por favor pudiera verte otra vez estaria dispuesto a esperar por ti estoy lejos solor por un corto tiempo adios a...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