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나라 Lyrics & Chords By 사랑과 평화

조금은 지쳐 있었나봐 쫓기는 듯한 내 생활 아무 계획도 없이 무작정 몸을 부대어 보면 힘들게 올라탄 기차는 어딘고하니 춘천행 ...read more

나를 봐 내 작은 모습을 너는 언제든지 웃을 수 있니 너라도 날 보고 한번쯤 그냥 모른척 해줄 순 없겠니 하지만 때론 세상이...read more

난 바람을 맞써고 싶었지 늙고 병든너와 단 둘이서 떠나간 친구를 그리며 무덤을 지키던 네 앙상한 등 위에서 가자 가자 라 만차의...read more

마지막이라고 말했던 건 누가 먼저였을까 영원한 사랑을 믿었던 건 또 누구였을까 yeah 아직도 기억해 우리가 아직 어렸을때 ...read more

가끔씩 난 아무일도 아닌데 음 괜스레 짜증이 날땐 생각해 나의 동 네에 올해들어 처음 내린 비 짧지 않은 스무해를 넘도록 음 나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