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잔에 담긴 물처럼 Lyrics & Chords By 박솔

한참동안 멈춰서 다시 바라본 계절은 이미 겨울 난 어디 있는지 텅 빈 시간 속에서 들리지 않는 입술 저 너머로 물어 본다 엇갈리는...read more

Jeongdabeun eobseo nan neoreul mideosseo majimak sungan neon nal tteomireosseo haji motan mareun da jiwoyahaesseo eojeboda deo apahaesseo Jinsireun eobseo neon nareul...read more

두뺨을 스치는 바람처럼 살며시 귓가에 속삭여 줄게 당신이 지금 가장 듣고 싶은 말, 그 말을 악마가 세상을 삼킨데도 당신은 이미...read more

우리는 모두 어딜가고 있는 걸까 우리가 향한 곳엔 무엇이 있을까 꽃이 피었으면 새가 날았으면 강물이 흘러 하늘과 맞닿았으면 ...read more

이젠 엄마가 없는 어린 꼬마 백구가 너무 가여워서 내가 너의 아빠가 되어주고 싶었어 그 언제까지라도 이런 내 맘을 너는 알고 있는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