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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Lyrics & Chords By 김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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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새벽 - Boby chords lyrics
어렸어 너와 난 우리 처음 만났을 때 어렸어 너무도 작았던 널 늘 품에 안고서 너를 지켜주려고 했었어 몰랐어 너와 난 서로...read more
쏟아지는 햇빛, 결코 뜨겁지 않다 숨죽인 난, 결코 뜨겁지 않다 멍해져만 간다 숲의 바람이 가른다 대지위의 난 하늘을 부른다 ...read more
푸른새벽 - 우리의 대화는 섬과 섬 사이의 심해처럼 알 수 없는 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지고 있었다 chords lyrics
Underset, 그 이상(理想)의 낡은 여행과 다다름 모든 것의 끝은 또 새로운 시작 어둠, 투명하게 모든 질문을 삼키어 때마침 내게...read more
이소라 - Tears chords lyrics
좁고 어둔 방 거울 속에 나 그늘진 얼굴 참 못생겼어 이렇게 못나 혼자 남아 아직도 너를 그리워 해 이렇게 나만 서럽게 남아 ...read more
푸른새벽 - Last Arpeggios chords lyrics
마지막 순간은 언제나 처럼 the last moment, like always 너와난 얼마나 기다려야 할지도 모른채 without knowing how long we have to wait 무관심...read more